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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솔 기자]한국예탁결제원이 '고객제안 페스티벌' 시상식을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객들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업무 개선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2주 동안 열린 '고객제안 페스티벌'애는 새로운 업무 제안과 불편사항 개선요구 등 총 278건이 접수됐고 최우수상은 '외국인 Repo 거래 조세처리 서비스 제공'을 제안한 김지혜 HSBC 행원이 차지했다.
예탁결제원은 최우수상(1명)과 우수상(2명), 장려상(5명) 수상자들에게 예탁결제원 사장 표창과 온누리 상품권을 전달했다.
이솔 기자 pinetree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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