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여자는 벗고 남자는 입을수 밖에 없는 이유"

시계아이콘00분 54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여자는 벗고 남자는 입을수 밖에 없는 이유"
AD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오빠도 춥단다'

올 한 해 남성이 여성보다 내복을 더 찾아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옥션(www.auction.co.kr)은 올 한해 남성들의 내복 구매가 전년 동기대비 50%나 급증했다고 밝혔다. 이는 2년 전과 비교해도 무려 126% 증가한 수치.

심지어 남성내복 판매량은 여성내복 판매량보다 30%가량 더 앞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내복 구매는 전년 대비 소폭(-5%) 감소했다.


전년만 해도 여성내복 판매량이 남성보다 18%가량 더 많았으나, 올해 남성들의 내복구매가 폭발적으로 늘며 판매 수량을 앞지르게 된 것이다.


여성의 경우 미니스커트를 위한 보온상품인 힙워머, 레깅스 등이 주를 이룬 반면, 남성은 옷 맵시를 해치지 않고 바지 안에 착용할 수 있는 타이즈류가 각광을 받았다.


특히 올 겨울 남성용 '기모 타이즈'가 불티로 몸에 맞는 패턴과 탁월한 스판성으로 착용감은 물론 기모 안감이 덧대어져 보온성이 더욱 좋아진 제품들이 대거 출시되면서 11월 들어 일평균 500개씩 판매되고 있다.


안감 외에도 7부, 9부 등으로 바지길이가 더욱 다양화됐으며, 디자인과 컬러 역시 화려해진 것이 특징이다.


또한 일종의 기능성 스포츠내의인 언더레이어 역시 인기를 끌고 있다. '언더레이어'는 기능성 원단을 사용해 땀 흡수능력이 뛰어나고 운동 시 발생하는 땀을 빠르게 건조시켜 체온을 유지시켜 준다. 11월 판매량은 전달 대비 2배가량 급증했으며, 일평균 250벌 정도 판매되고 있다.


한편 연령대별로는 30대와 40대가 전체 남성 내복 구매자중 70%를 차지, 겨울철 외부에서 경제활동이 왕성한 연령대가 내복소비도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송하영 옥션 의류팀장은 "여성의 경우 스웨터, 퍼 제품 등 다양한 방한 패션 용품을 활용해 내의를 껴입지 않아도 보온효과를 얻을 수 있지만 정장차림이 주인 남성 직장인의 경우 방한의류 착용에 제약이 있기에 내의를 더 챙겨 입게 되는 것으로 분석된다"고 밝혔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1.1609:11
    윤희석 "한동훈 제명돼도 당 위한 활동 계속"
    윤희석 "한동훈 제명돼도 당 위한 활동 계속"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15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전화 인터뷰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윤희석 : 감사합니다. 소종섭 :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제명 처분을 할 것이라고 예상을 했나요? 윤희석 : 어느 정도는 예상했었죠

  • 26.01.1416:21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1월 14일) ※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함께 여러 가지 이슈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잘 지내셨죠? 이준석 : 예, 그렇습니다. 소종

  • 26.01.1008:01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808:49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710:25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1월 5일) 소종섭 : 어서 오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장성철 :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소종섭 : 이 얘기부터 해보죠.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와 관련해서 폭언했다, 보좌진에게 갑질했다, 남편이 부동산 투기를 했다는 등 의혹이 쏟아집니다. 그런데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