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규기자
입력2011.12.16 18:26
수정2011.12.16 18:27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흥아해운은 사업 목적을 달성하지 못해 계열사인 피케이테크를 해산했다고 16일 공시했다.
박민규 기자 yushin@<ⓒ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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