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SCEK, 대표 카와우치 시로)는 새로운 휴대용 게임기인 플레이스테이션 비타(이하 PS 비타) 무선인터넷(Wi-Fi) 탑재 모델을 오는 2012년 2월 11일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제품의 가격은 36만8000원으로 책정됐다.
SCEK에 따르면 'PS 비타'는 풍부한 게임 콘텐츠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기능이 탑재돼 페이스북, 트위터 등을 이용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이 순차적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게임을 지인들과 함께 즐기는 것은 물론 사진, 영화 등도 공유할 수 있다는 얘기다.
SCEK는 'PS 비타'의 국내 발매와 함께 주변기기와 전용 게임도 출시를 서두를 계획이다. SCEK 관계자는 "차세대 휴대용 엔터테인먼트 플랫폼인 PS 비타의 출시와 함께 플랫폼의 보급을 위한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과 휴대용 게임 시장 확대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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