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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제훈이 올해 신인상 5관왕에 올랐다. 지난 15일 열린 제 19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에서 이제훈은 영화 <써니>의 민효린과 함께 신인상을 받았다. 이제훈은 올해 영화 <파수꾼>과 <고지전>으로 대종상, 청룡영화상, 부일영화상, 영평상 등의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받은 데 이어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으로 다섯 번째 신인상을 수상했다. 이날 영화 부문 대상은 <오직 그대만>의 소지섭이 차지했으며, 최우수상과 우수상은 <최종병기 활>의 류승룡과 문채원이 각각 수상했다.
10 아시아 글. 강성희 인턴기자 인턴기자 shee@
10 아시아 사진. 채기원 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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