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타임라인] 이효리 “내일이 위안부 할머니들 수요집회가 1000회째 되는 날이네요”

시계아이콘00분 26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엔터테인먼트 업계에 떠도는 실시간 이슈를 정리하는 DAILY 10의 특별한 타임라인


[타임라인] 이효리 “내일이 위안부 할머니들 수요집회가 1000회째 되는 날이네요”
AD

이효리 : “내일이 위안부 할머니들 수요집회가 1000회째 되는 날이네요”
-가수 이효리가 14일 자신의 트위터에 “내일이 위안부 할머니들 수요 집회가 1000회째 되는 날이네요. 어디서 보고 노트에 적어놨던 시를 하나 올려봤어요.”라며 글을 올렸다. 또한 “저는 이 시가 참 마음 아프더라고요. 잊혀져가는 할머니들을 한 번 더 생각하는 밤이 되길 바랍니다.”라는 글과 함께 시를 게재했다. 최근 이효리는 환경재단에서 주최하는 ‘2011 세상을 밝게 만든 사람들’에 선정된 바 있다.


<#10_LINE#>

[타임라인] 이효리 “내일이 위안부 할머니들 수요집회가 1000회째 되는 날이네요”

존박 : “대기 중 한 컷”
- 가수 존박의 최근 사진이 공개됐다. 14일 존박의 소속사 뮤직팜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 “대기 중 한 컷”이라는 글과 함께 존박의 사진을 게재했다. 존박은 최근 KBS <유희열의 스케치북> ‘더 만지다’에 출연한 바 있으며, 내년 1월 데뷔 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다.


10 아시아 글. 강성희 인턴기자 인턴기자 she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