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배우 송중기가 MBC <지구의 눈물>의 네번째 시리즈 ‘남극의 눈물’의 내레이터로 선정됐다. ‘남극의 눈물’은 MBC 자연 환경 다큐 시리즈 <지구의 눈물>의 네 번째 작품. <지구의 눈물>은 우리나라에서 직접 기획하고 제작한 다큐 시리즈로 매년 10%이상의 평균 시청률과 25%(‘아마존의 눈물’)라는 최고시청률을 기록한 바 있다. ‘남극의 눈물’은 이 시리즈의 마지막 편. 첫 시리즈였던 ‘북극의 눈물’(허태정, 조준묵 연출)에는 영화배우 안성기가 참여했고, 2탄 ‘아마존의 눈물’(김진만, 김현철 연출)에는 배우 김남길이 참여했다. 또한 3탄 ‘아프리카의 눈물’(장형원, 한학수 연출)에서는 현빈이 내레이션을 했었다. ‘남극의 눈물’은 23일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제공. MBC
10 아시아 글. 강성희 인턴기자 인턴기자 she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