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한국중부발전(사장 남인석)은 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장 유휴부지에 지역주민의 문화공간인 '에코센터'를 건립키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에코센터는 폐컨테이너를 활용해 사회적 기업 운영, 카페, 갤러리, 지역공동체를 위한 교육센터 등 지역주민을 위한 공간으로 꾸며진다.
이경호 기자 gungho@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이경호기자
입력2011.12.13 15:02
이경호 기자 gungho@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