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우리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등 증권주가 장초반 약세다.
전일 유럽발 악재로 뉴욕증시가 1% 이상 하락했고, 코스피지수도 부진을 보이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보인다.
13일 오전 9시58분 현재 우리투자증권은 전일대비 3.79% 하락한 1만150원에 거래 중이다. 미래에셋증권(-3.45%), 삼성증권(-2.67%) 등도 일제히 약세를 보이고 있다.
정재우 기자 j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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