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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정재훈 기자] 11일 오후 강남구 대치동 SETEC 전시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수상한 윤석민, 강민호, 이대호, 안치홍, 최정, 이대수, 이용규, 이용규, 손아섭, 최형우, 홍성흔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정재훈 사진기자 ro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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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사진기자
입력2011.12.11 16:36
[스포츠투데이 정재훈 기자] 11일 오후 강남구 대치동 SETEC 전시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수상한 윤석민, 강민호, 이대호, 안치홍, 최정, 이대수, 이용규, 이용규, 손아섭, 최형우, 홍성흔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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