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명진규 기자]스마트폰 업체 HTC코리아가 한국 지사 규모를 크게 늘린 가운데 광고 모델로 유명 배우 소지섭씨를 발탁하면서 공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HTC코리아는 9일 배우 소지섭을 신제품 '센세이션XL'의 광고모델로 선정했다.
HTC코리아가 광고 모델을 선정한 것은 처음이다. 소지섭은 이달 초 지면광고와 TV광고 촬영을 시작으로 첫 공식 일정에 나선다. 향후 HTC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소지섭은 오는 12월 중순 출시되는 스마트폰 '센세이션XL'의 광고 모델로 활동하게 된다.
센세이션XL은 HTC가 프리미엄 음향기기 업체인 비츠오디오를 인수한 뒤 관련 기술을 탑재해 음질을 크게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연말 성수기에서 엔터테인먼트 기능을 중요시하는 젊은 층이 타깃이다.
KT를 통해 출시되는 센세이션XL은 4.7인치 디스플레이와 1.5기가헤르츠(㎓) 싱글코어 중앙처리장치(CPU)를 탑재한 보급형 제품이다.
명진규 기자 a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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