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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률 업다운] 전진하는 <승승장구> vs 멈춰 선 <강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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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률 업다운] 전진하는 <승승장구> vs 멈춰 선 <강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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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승승장구>가 다시 한 번 SBS <강심장>을 따라잡았다. 6일 방송된 <승승장구>는 10.1%(AGB닐슨미디어리서치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 동시간대 시청률 1위에 올랐다. 이는 SBS <강심장>과 같은 수치다.

<승승장구>가 기록한 10.1%의 시청률은 지난 주 방송분의 8.5%의 시청률에 비해 1.6%P 상승한 수치다. 최근 <승승장구>는 지난 11월 15일 ‘박정현 편’에서 6.8%의 시청률을 기록한 이래 최근 가장 관심을 모은 개그맨인 최효종이 출연하면서 시청률이 9.7%로 반등했다. 게스트가 누구냐에 따라 시청률이 크게 좌우되는 프로그램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셈이다. 지난 11월 29일 ‘임재범 편’의 첫 번째 방송 또한 ‘최효종 편’보다 시청률이 하락하긴 했지만, 평소보다는 높은 시청률인 8.5%를 기록했다. 6일에는 이례적으로 2회 편성된 ‘임재범 편’의 두 번째 방송에서 많은 소문과 루머를 가지고 있는 임재범의 가족사에 대한 이야기가 공개된다는 것이 화제가 되며 오랜만에 두 자리 수 시청률을 회복하며 <강심장>을 따라잡았다.


[시청률 업다운] 전진하는 <승승장구> vs 멈춰 선 <강심장>

반면 <강심장>은 최근 하락세다. 지난 달 8일 12.1%의 시청률을 기록한 이래 15일 방송분에서는 11.2%, 22일 방송분에서는 11.0%, 29일에는 10.3%, 이번에는 다시 0.2%P하락한 10.1%를 기록 중이다. 얼마 전에 전역한 신화의 전진과 앤디가 출연했지만, 최근 <강심장>은 출연자의 이야기가 화제가 되는 것과 시청률이 연결되지 못하고 있다. 이는 게스트의 화제성이 바로 시청률 상승과 이어지는 <승승장구>와 달리 다른 방식의 흥행 포인트가 필요하다는 뜻일지도 모른다. 특히 오는 8일에는 최근 컴백하며 음원 차트를 휩쓸고 있는 아이유가 <승승장구>의 녹화에 참여할 예정이다. <강심장>은 최근의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까.


10 아시아 글. 김명현 기자 eightee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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