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한국타이어가 산업정책연구원 선정 타이어 부문 ‘수퍼브랜드’에 4년 연속 선정됐다.
수퍼브랜드 선정 결과는 소비자가 구매의사를 결정할 때 머릿속에 가장 먼저 떠올릴 수 있는 브랜드가 강력한 브랜드파워를 가질 수 있다는 것을 반영한다.
산업정책연구원 수퍼브랜드는 2003년부터 매년 말에 발표되고 있으며, 전국 20~60대 소비자 2000여 명을 대상으로 가장 먼저 떠오르는 브랜드에 대한 설문조사로 이뤄진다. 올해는 5월부터 10월에 걸쳐 온라인으로 조사가 진행됐다.
수퍼브랜드는 총 16개 카테고리(개인브랜드, 생활가전, 교통?통신, 생활용품, 식음료, 문화?레저, 교육, 식음료 전문점, 사무?문구, 유아용품, 장소, 주거생활, 패션 의류, 패션 악세서리, 화장품/미용, 도시 등)로 구분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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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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