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하이마트는 지난달 30일 열린 이사회 결의에 따라 기존 선종구·유경선 공동대표이사 체제에서 선종구·유경선 각자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1일 공시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오주연기자
입력2011.12.01 08:33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하이마트는 지난달 30일 열린 이사회 결의에 따라 기존 선종구·유경선 공동대표이사 체제에서 선종구·유경선 각자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1일 공시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