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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정남이 말하는 엄마표 간식의 기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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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엄마표 간식이라 하면 재료 준비부터 조리에 이르기까지 모두 엄마가 직접 준비하는 모습을 떠올리기 쉽다. 하지만 맞벌이 등으로 바쁜 세상에 요리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다. 그렇다고 사랑하는 아이에게 성의 없는 모습은 보이기 싫어 많은 주부들의 고민이 이만 저만이 아니다.


최근 한 TV 개그프로그램에 '애정남'이라는 코너가 최고의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코너는 평소 우리가 단정짓기 애매하던 문제들의 결론을 화끈하게 내려주며 연일 시청자들의 박수갈채를 받고 있다. '애정남'에게 21세기 엄마표 간식의 새로운 기준을 정해달라고 요청한다면 어떤 대답을 내려줄까?

애정남이 말하는 엄마표 간식의 기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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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를 위한 맛 조절이 가능하면 엄마표 간식!


대상 청정원 ‘카레여왕’에는 매운맛 조절이 가능한 ‘별첨 스파이스’가 들어있다. 내 아이의 취향이나 기호에 따라 매운맛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소스를 추가하면 되고 매운 음식을 못 먹는 자녀를 위해서는 소스를 빼면 된다.

카레여왕은 일반적인 카레 원료인 수입밀 밀가루 대신 우리쌀을 사용해 맛이 깔끔하고 부드러울 뿐만 아니라 우리 아이들에게 더욱 안심하고 먹일 수 있다. 또 구운 소고기 뼈와 볶은 야채, 마늘 등을 넣고 우려낸 정통 프랑스식 ‘퐁드보 육수’를 사용해 카레의 맛이 깊고 풍부한 것이 특징이다.


풀무원 ‘국산콩 유부초밥’ 역시 초밥소스와 조미볶음 소스를 배합하는 정도에 따라 새콤달콤한 맛과 입안에서 씹히는 감칠맛을 조절 할 수 있어 아이들의 기호에 따라 다양한 맛으로 즐길 수 있게 했다.


제품에 들어간 ‘100% 1등급 국산 콩’으로 만든 유부피는 6가지 합성첨가물(소포제, 유화제, 합성착향료, L-글루타민산나트륨, 빙초산, 카라멜색소)을 일절 첨가하지 않아 내 아이의 건강식으로도 그만이다.


애정남이 말하는 엄마표 간식의 기준은?

◆100% 국내산 재료여야 엄마표 간식!


청정원 ‘인절미믹스’는 찹쌀과 흑미 가루, 쑥 등 주재료를 100% 국내산으로 사용해 더욱 쫄깃하고 고소하면서도 담백한 맛이 일품이다. 특히 합성착색료, 합성착향료, 합성보존료 등을 일절 첨가하지 않아 우리 아이들에게 안심하고 먹일 수 있다. 또한3분 이내의 간단한 조리과정 후 동봉된 콩고물을 묻혀주기만 하면 따끈한 인절미가 완성되기 때문에 엄마와 아이가 함께 조리하면서 즐기기에도 손색이 없다.


풀무원 ‘올바른 핫도그’ 는 100% 국내산 닭고기와 돼지고기로 만든 프리미엄 급 소시지를 사용해 인기다. 이 소시지는 발색제(아질산나트륨)와 L-글루타민산나트륨, 합성보존료, 합성착향료, 합성착색료, 산화방지제 등 6가지 화학첨가물을 일절 넣지 않아 아이들에게 안심하고 먹일 수 있다.


◆전자레인지보다는 가스 불을 켜야 엄마표 간식!


가스 불 정도는 켜줘야 엄마표 간식이라 할 수 있다. 농심 ‘후루룩 국수’는 국물과 국수를 한꺼번에 조리하는 편리성을 갖추면서도 전통국수의 맛과 의미를 충분히 담아낸 제품이다. 삶은 면은 채에 담아 찬물로 헹궈 기름기를 쏙 빼고, 따로 끓인 육수를 함께 그릇에 담으면 요리가 완성된다. 소비자들의 다양한 입맛을 배려해 국물과 국수를 한꺼번에 조리하는 ‘간편조리법’과, 각각 준비해 즐기는 ‘깔끔 조리법’등 2가지 버전을 제품 패키지에 기재해 엄마표 간식을 준비하는 주부들을 생각했다.


CJ제일제당 ‘꼬마 돈까스’는 신선한 국내산 돼지고기와 바삭한 빵가루로 만들어 더욱 고소하다. 한입 사이즈로 나와 우리아이 밥 반찬은 물론 도시락 반찬과 간식으로도 손색이 없다. 프라이팬에 기름을 적당량 두르고 약한 불에서 서서히 익혀 바삭하게 튀겨내기만 하면 된다. 취향에 따라 케첩이나 소스를 곁들이면 아이들이 더욱 좋아한다. 이 제품은 제대로 만든 돈까스를 -30℃이하에서 급속 냉동시켜 다양한 재료의 신선한 맛이 제대로 살아있는 것이 특징이다.


정영섭 청정원 홍보팀장은 “이제 겨울방학이 다가오고 있어 아이들 간식에 대한 엄마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지는 시기”라며 “식품업계에서는 앞으로도 간편하면서 아이들의 입맛과 건강을 모두 챙길 수 있는 제품들을 많이 내놓을 것”이라고 말했다.




조강욱 기자 jomarok@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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