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현대카드 프리비아 "국내 항공권 최대 70% 할인 받으세요"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4초
뉴스듣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현대카드는 프리비아 런칭 5주년을 기념해 아시아나항공 국내노선을 최대 70% 할인해주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아시아나항공 국내선 초특가전은 시간대에 따른 5%∼60%의 탄력적인 할인율과 함께 현대카드를 사용하면 일반카드는 7%(일부카드 제외), 플래티넘 이상은 10%의 할인 혜택까지 더해 최대 70% 할인된 가격으로 국내선 항공권을 구매할 수 있다. 또한 2∼3개월 무이자할부 혜택까지 제공한다.

대상은 현대카드 홈페이지를 통해 12월29일까지 출발하는 아시아나 국내선 항공권을 구매하는 고객이다.


이와 함께 항공권을 구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제주도 왕복 항공권, 신라호텔 외식이용권(20만원), 프리비아 이용권(30만원) 등을 증정한다.


현대카드 프리비아 관계자는 "지난 5년간 프리비아 여행 서비스를 이용해주신 많은 분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마련한 이벤트"라며 "앞으로도 현대카드는 다양한 혜택을 통해 여행의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광호 기자 kwang@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