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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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노피자가 신제품 ‘마스터스 텍산바비큐’ 피자를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마스터스 초이스 시리즈 중 네 번째 제품으로 텍사스 스타일의 돼지고기 안심 바비큐를 직접 손으로 찢어 부드러운 식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칠리 플레이크를 가미한 특제 고다치즈를 얹어 느끼함 없이 깊고 풍부한 맛을 즐길 수 있다.
가격은 라지 사이즈 2만4900원, 미디엄 사이즈 1만6500원.
또한 도미노피자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내년 1월 5일까지 최대 33% 할인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온라인 방문포장은 1만8000원, 온라인 배달은 2만1000원이며, 미디엄 사이즈 두 판 주문 시 한 판은 반 값, 세 판 주문 시 한 판은 무료로 제공한다.
오주연 기자 moon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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