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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한국GM의 사회복지법인인 한국GM한마음재단이 인천의료원과 함께 보호자가 없는 환자들과 간병비용 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병실의 환자들을 지원한다.
22일 인천의료원을 찾은 마이크 아카몬 한국GM 사장(사진 왼쪽 첫번째)이 조승연 원장(사진 왼쪽 세번째)과 함께 입원 병실을 방문, 수혜 환자인 백미화 씨의 빠른 쾌유를 바라며 위로하고 있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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