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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한국GM은 21일 주한외국기업인을 부평 본사로 초청해 회사의 사업 성과를 소개하고, 한국시장 안착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마이크 아카몬 한국GM 사장이 주한 상공회의소 회장단 대상으로 회사 소개를 하고 있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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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일권기자
입력2011.11.21 13:27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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