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루보는 대표이사 김봉교의 주식취득으로 최대주주가 대성반도체 외 5명(지분 12.8%)에서 김봉교 대표(지분 13.4%)로 변경됐다고 21일 공시했다.
조유진 기자 t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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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유진기자
입력2011.11.21 18:22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루보는 대표이사 김봉교의 주식취득으로 최대주주가 대성반도체 외 5명(지분 12.8%)에서 김봉교 대표(지분 13.4%)로 변경됐다고 21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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