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풀무원녹즙은 체지방감소에 도움을 주는 것이 과학적으로 입증된 전통 소재들로 만든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 '감비다원(100ml, 3000원)'을 21일 출시했다.
풀무원녹즙 '감비다원'은 식품의약품안정청에서 체지방감소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분이며 항산화 작용을 하는 녹차추출물과 식이섬유가 풍부한 치커리추출물로 다이어트 시 수반되는 배변활동의 불편함을 덜어주고, 콜레스테롤 개선 및 식후 혈당 상승을 억제해준다.
또 율무, 지황, 구기자, 참당귀, 홍화씨, 연꽃, 마, 적복령, 광귤나무 열매 등 엄선된 9가지의 전통 소재와 함께 녹즙의 대표 원료이자 신선초로 알려진 명일엽 추출물이 함유되어 있어 건강한 다이어트에 도움을 준다.
액상 형태의 제품으로 섭취와 휴대가 간편하며 아침 또는 점심식사 후 하루 1포씩 음용하면 된다. 또한 풀무원녹즙 '감비다원'은 풀무원의 모든 제품에 적용되는 3無원칙에 따라 합성착색료, 합성감미료, 소포제가 첨가되지 않아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감비다원'은 출시와 함께 대규모 소비자 이벤트를 진행한다. 감비다원 3박스 구매자 대상 선착순 300명에게 체지방 측정이 가능한 타니타 측정계를 선물한다.
풀무원녹즙 관계자는 "비만은 건강의 최대 적으로 특히 체지방은 몸 속에 오래 머물수록 여러 장기의 기능을 저하 시키기 때문에 건강에 큰 해를 끼친다"며 "풀무원녹즙 감비다원이 건강은 지키면서 체지방은 감소시키는 스마트한 다이어트를 원하는 많은 직장인들로부터 높은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강욱 기자 jomar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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