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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엠티, 53억원 규모 신규투자 결정

[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 제이엠티는 스마트폰 배터리 부품생산 설비(PCM) 신규사업과 물량증대를 위해 53억원 규모의 설비투자를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투자는 내년 1월31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며 금액은 제이엠티 자기자본대비 15.14%에 해당하는 규모다.




천우진 기자 endorphin00@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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