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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사업 추진 네오퍼플, '제프리 존스' 사외이사 선임계획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3초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네오퍼플이 제프리 존스 전 주한 미국상공회의소 회장을 오는 30일 주주총회 결의를 통해 사외이사로 선임한다고 16일 공시했다.또한 김봉수 국제인력개발 이사도 함께 사외이사 후보자로 이름을 올렸다.


앞서 네오퍼플은 지난 15일 최대주주 피디에이에이치디가 와이드이앤엠 외 2인에게 주식 695만8385주를 153억844만원 규모에 양도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결정에 따라 와이드이앤엠은 지분율 7.51%를 확보해 네오퍼플의 최대주주로 올라선다.




임철영 기자 cyli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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