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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 김종신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은 16일부터 이틀간 미국 전력연구소(EPRI) 이사회에 참석, 후쿠시마원전 사고 이후의 국제 원전안전성 강화를 위한 기술개발 방안을 논의한다. 김 사장은 지난 8월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EPRI 이사로 선임된 바 있다
이경호 기자 gung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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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호기자
입력2011.11.15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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