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신라저축은행은 스마트뱅킹 전용 상품인 '넘버 원(Number one) 정기예·적금'을 100억원 한도로 특별판매 한다고 14일 밝혔다.
예금은 연 5.5%(복리), 적금은 연 6.0%의 금리를 적용하며, 가입기간과 금액에 상관없이 0.2%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특판상품 가입대상은 개인 및 법인이며 각 상품별 1인1계좌, 계약기간 12개월 한정으로, 정기예금은 가입금액 1000만원이내, 정기적금은 월 불입액 50만원 이하로 가입이 가능하다.
가입방법은 스마트폰 사용고객이 신라저축은행 창구에서 인터넷뱅킹 가입만 하면 안드로이드 마켓이나 앱 스토어, 또는 신라 모바일 웹에서 전용엡을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다.
조현국 신라저축은행 대표는 "앞으로도 고객의 입장에 선 다양한 금융상품 개발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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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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