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매일유업이 설립한 유아동 전문기업 제로투세븐의 베이비 토들러 브랜드 ‘알로&루’가 아기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디카페스티벌’ 이벤트를 실시한다.
18회째를 맞는 알로&루 디카페스티벌은 년 2회씩 정기적으로 실시되며, 매회 500명 이상이 참여하는 알로&루의 대표 이벤트이다.
이달 1일에서 말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알로&루의 옷을 입고 있는 아기사진을 제로투세븐 홈페이지(www.0to7.com) 이벤트란에 등록하면 응모가 가능하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최종 선발된 6명의 아기들은 잡지화보 촬영 기회와 더불어 매일포인트 50만점, 가족사진 촬영권 등의 푸짐한 선물이 경품으로 제공 될 예정이다.
최종 이벤트 당첨자는 오는 12월7일 제로투세븐 홈페이지(www.0to7.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최원영 제로투세븐 의류사업부 이사는 "알로&루 고객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아기와의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주고자 디카페스티벌을 기획하게 됐다"며 "알로앤루 옷을 예쁘고 개성있게 잘 소화한 아기가 최종 선발될 것"이라고 말했다.
매일유업의 분유/이유식, 가정배달, 제로투세븐의 유아의류 및 온라인쇼핑몰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매일포인트부터 가족사진 촬영과 아기의 잡지 촬영기회를 통해 특별한 추억까지 선물 받게되는 알로&루 ‘디카페스티벌’의 자세한 일정 및 세부사항은 제로투세븐 홈페이지(www.0to7.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강욱 기자 jomar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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