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이종구 수협회장(사진)이 18일(현지시각) 멕시코 칸쿤에서 열릴 ICA(국제협동조합연맹) 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13일 출국한다.
이번 ICA 총회는 240여개 단체 1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더 나은 세계를 창조하는 협동조합'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특히 이번 회의는 지난 2008년 금융위기에서 다른 어떤 경영체보다 위기에 강한 면모를 보여줬던 협동조합 종사자들이 유럽 재정위기에 맞닿아 어떤 해결책을 제시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이 회장은 우리나라 수산업 대표이자 ICA의 8개 분과위원회 중 하나인 수산위원회 위원장 자격으로 총회에 참석한다.
수협 관계자는 "이번 ICA 총회와 수산위원회도 협동조합 정신을 나누고 결속을 다지는 자리가 될 것"이라면서 "수협은 멕시코 땅에서 대한민국 수협의 다양한 활동을 소개하며 우리 어업인과 수산업의 저력을 과시하고 돌아올 것"이라고 말했다.
고형광 기자 kohk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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