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이재호 엔씨소프트 CFO는 10일 열린 2011년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내년 1분기 블레이드&소울에 대해 추가 테스트를 진행한 뒤 연이어 상용화를 시작하겠다"며 "추가 테스트가 상용화 지연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권해영 기자 rogue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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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해영기자
입력2011.11.10 11:05
[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이재호 엔씨소프트 CFO는 10일 열린 2011년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내년 1분기 블레이드&소울에 대해 추가 테스트를 진행한 뒤 연이어 상용화를 시작하겠다"며 "추가 테스트가 상용화 지연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권해영 기자 rogue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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