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 엔씨소프트가 신작 게임을 공개하고 상승세다.
9일 오전 9시45분 현재 엔씨소프트는 전날보다 1만1500원(3.22%)오른 36만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엔씨소프트는 신작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리니지이터널'을 공개했다. '리니지이터널'은 '리니지2'의 배경을 담고 있는 게임으로 내년 서비스를 시작할 블레이드앤소울에 이어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평가받고 있는 상황이다.
천우진 기자 endorphin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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