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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참나무 장작 바비큐전문점인 옛골토성은 오는 14일부터 한국교총 회원들을 대상으로 5% 할인 제휴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교원 복지 및 문화생활 증진, 외식산업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했다.
지난달 한국교총과 외식서비스 제휴를 체결했으며 전국 53개 옛골토성 가맹점을 통해 진행한다. 한국교총 복지회원카드 또는 하나은행 한국교총 행복카드를 지참한 고객들에 한해 결제금액 5만~50만원 내에서 5%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tobaq.com)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김대섭 기자 joas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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