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충훈 기자]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이달 7~9일 실시한 서울 서초보금자리지구 A4·A5블록 특별공급 결과 총 6.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일반공급물량은 특별공급 미신청 물량인 29가구를 합해 총 289가구가 됐다.
서초 A4 블록 보금자리주택은 10년임대주택과 분납임대주택, A5블록은 토지임대부 분양주택이며 특별공급 물량은 총 782가구다. 신혼부부 특별공급은 116가구에 1067명이 청약 접수해 9.2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다자녀 특별공급은 77가구에 391명이 접수해 5 대1, 노부모 특별공급은 38가구에 251명이 몰려 6.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생애최초 주택구매자를 위한 특별공급은 155가구에 1524명이 몰려 9.83대의 1로 특별공급 중 최고 경쟁률이었다. 기관추천 특별공급은 136가구에 107명이 청약 접수해 0.79 대 1로 미달됐다.
10일에는 일반공급 1순위 중 무주택세대주 5년이상, 청약저축 납입인정금액 600만원이상인 이들을 상대로 청약접수를 받는다. 11일에는 1순위 전체, 14일에는 일반공급 2, 3순위를 대상으로 청약 접수를 받는다.
박충훈 기자 parkjo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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