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팜스토리한냉이 강세다.
최근 태국 홍수와 미국의 가뭄으로 쌀 가격이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는 소식이 주가에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9일 오후 2시18분 현재 팜스토리한냉은 전날보다 4.95% 오른 106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농협경제연구소가 내놓은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시카고상품거래소(CBOT)에서 쌀 1월물은 지난 9월21일(18.17달러) 이후 가장 높은 가격으로 거래됐다.
쌀값이 급등한 것은 세계 쌀 시장의 척도인 태국과 캄보디아, 필리핀 등에서 홍수피해로 쌀 생산량이 급감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팜스토리한냉은 자회사인 서울사료가 러시아 연해주에서 농장을 조성해 올해 초 누적 곡물 생산량 1만t을 돌파했다.
정재우 기자 j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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