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홍보 전문업체 드림커뮤니케이션즈(대표 김민영.조현일)는 벤처기업 특화형 홍보 서비스 '드림벤처클럽'을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1996년 설립된 드림커뮤니케이션즈는 국내 벤처 업체 홍보를 전문으로 맡아 왔다. 홍보비용을 감당하지 못하는 벤처 기업을 위해 이번 서비스를 출시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드림벤처클럽은 6개월, 1년 단위로 가입 기간이 나뉘며, 종합 홍보 컨설팅, 뉴미디어 활용 홍보 세미나,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세미나, 공동 미디어 트레이닝 등의 선택 옵션이 있다.
문의는 전화(02-515-4114)나 온라인(www.dreamcom.co.kr)을 통해 하면 된다.
이승종 기자 hanaru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