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키움증권은 중형저축은행 인수검토 보도에 대해 "지난 6월 중앙부산, 부산2, 도민저축은행 패키지를, 지난 10월에 대영, 에이스저축은행 패키지 인수의향서를 제출했으나 최종적으로 인수가 무산됐다"고 8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또한 "저축은행 인수를 계속 검토할 예정이며 현재까지는 저축은행 인수와 관련하여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답변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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