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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포토] 손예림, 시간이 흐른 뒤 그녀의 모습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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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포토] 손예림, 시간이 흐른 뒤 그녀의 모습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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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4일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 무대에서 열렸던 Mnet <슈퍼스타 K 3> TOP3 공연. 울랄라 세션은 박진영의 ‘Swing Baby’를, 버스커 버스커는 보아의 ‘Valenti’를, 투개월은 럼블피쉬의 ‘예감 좋은날’을 색다른 모습으로 선보였다. 이날 열린 시즌3 준결승 무대에서 울랄라 세션과 버스커 버스커가 결승을 확정지었으며, 투개월이 탈락했다. 사진은 <슈퍼스타 K 3>축하무대에서 윤미래의 ‘시간의 흐른 뒤’를 부르고 있는 손예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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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아시아 글. 강성희 인턴기자 인턴기자 shee@
10 아시아 사진. 이진혁 eleve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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