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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정재훈 기자] 7일 오후 서울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롯데카드 프로야구 2011 MVP/최우수 신인선수 시상식이 열렸다. 타격 3관왕에 오른 최형우가 수상소감을 밝히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정재훈 사진기자 ro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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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사진기자
입력2011.11.07 15:45
[스포츠투데이 정재훈 기자] 7일 오후 서울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롯데카드 프로야구 2011 MVP/최우수 신인선수 시상식이 열렸다. 타격 3관왕에 오른 최형우가 수상소감을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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