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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아웃도어 브랜드 ‘네파(NEPA)’는 본격적인 추위를 앞두고 보온성을 강화한 ‘포르테 중량 구스 다운’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네파의 전속모델인 2PM 멤버 모두가 눈사람을 만들고 닉쿤이 네파 패딩을 눈사람에게 입히는 TV 광고에서도 볼 수 있는 ‘포르테 중량 구스 다운’은 최고급 헝가리산 구스를 충전재를 사용해 보온성이 뛰어나다.
솜털과 깃털의 비율을 90대 10으로 맞춰 착용감이 가볍고 편하다. 또한 최고급 탁텔소재를 사용해 소재 특유의 부드러운 터치감과 포근함을 제공한다.
중량 구스 다운의 어깨 부분은 특수 소재를 적용해 활동적인 느낌을 내면서도 배낭을 착용해도 마모성을 최소화 할 수 있다.
다운 안에 특수 기능의 보온 백을 적용해 다운을 입었을 때 빠르게 내부온도를 올려주고, 장시간 온도를 유지하는 특수기능을 적용했다.
색상은 블랙, 레드, 바이올렛, 그레이, 그린, 블루 총 6가지 색상이며, 가격은 32만원이다.
박소연 기자 m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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