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4일(현지시간) 유럽증시가 IMF재원 확충 불발과 미국과 독일의 지표 악화의 영향으로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영국 FTSE 100지수는 전일 대비 0.33% 떨어진 5527.16으로 거래를 마쳤다. 프랑스 CAC 40지수는 전일 대비 2.25% 떨어진 3123.55로, 독일 DAX 30지수는 2.72% 급락한 5966.16으로 장을 마감했다.
이윤재 기자 gal-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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