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희정 기자]대한항공이 60억원을 출자해 마리나 사업 추진을 위해 타법인 주식 및 출자증권 취득을 결정했다고 3일 공시했다.
법인명은 주식회사 왕산레저개발이며, 대표이사는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맏딸인 조현아씨다. 취득주식수는 120만주, 보유지분비율은 100%다.
진희정 기자 hj_ji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진희정기자
입력2011.11.03 15:14
[아시아경제 진희정 기자]대한항공이 60억원을 출자해 마리나 사업 추진을 위해 타법인 주식 및 출자증권 취득을 결정했다고 3일 공시했다.
법인명은 주식회사 왕산레저개발이며, 대표이사는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맏딸인 조현아씨다. 취득주식수는 120만주, 보유지분비율은 100%다.
진희정 기자 hj_ji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