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화장품 브랜드 키엘이 주름 개선 나이트 아이 크림 ‘미드나잇 리커버리 아이 크림’을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미드나잇 리커버리 아이 크림은 피부 재생력이 극대화되는 한 밤에 사용하면 밤 사이 젊고 탄탄한 피부로 만들어준다.
이번 신제품 안티에이징 아이 크림은 버처스 브룸 추출물과 식물성 에센셜 오일이 연약하고 손상되기 쉬운 눈가 피부를 강화해 아침까지 젊고 탄탄한 눈가로 개선한다.
또한 필수지방산을 함유한 달맞이꽃 오일 성분이 피부에 풍부한 영양을 공급하고, 피부 장벽을 강화시키며, 탄력 있고 매끄러운 눈가 피부로 만들어 준다.
달맞이 꽃 오일과 함께 스쿠알렌, 라벤더 에센셜 오일 성분이 지치고 칙칙한 눈가를 촉촉하고 생기 있게 가꿔준다. 뿐만 아니라 파라벤과 인공향, 실리콘을 함유하지 않은 저자극 포뮬라로 민감한 피부도 사용 가능하다.
신제품 ‘미드나잇 리커버리 아이 크림’의 가격은 15ml 5만 5000원대로 오는 4일부터 전국 백화점 키엘 매장과 키엘 삼청동 부티크에서 만날 수 있다.
박소연 기자 m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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