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화장품 브랜드 SK-II는 주름 걱정 없이 팽팽하고 매끈한 피부를 위한 신제품 '링클 스페셜리스트'를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빳빳한 종이는 쉽게 구겨지고 그 흔적이 그대로 남지만, 부드럽고 매끄러운 스카프는 아무리 접어도 구김이 잘 가지 않는다.
SK-II는 주름 생성을 감소시키는 핵심 열쇠가 피부 겉의 부드러움과 피부 내부 층의 탄력, 즉 외유내강의 힘에 있다는 것을 밝혀냈다.
20대에는 수분 부족형 주름의 생성이 쉽게 일어나고, 30대에는 반복 근육 운동에 의한 표정 주름, 40대에는 진피 손상형 고정 주름이 나타나는 등 각 연령대 별 주름 생성의 원인이 다르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SK-II는 이러한 다양한 주름의 개선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피부 외유내강의 힘이 중요하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와 같은 연구를 바탕으로 탄생한 SK-II 링클 스페셜리스트는 피부 겉은 촉촉하고 부드럽게, 피부 내면은 탄탄하고 견고하게 관리해 외유내강의 힘을 길러 준다.
박소연 기자 mus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