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에스코넥과 윌비스 등 취업 관련 업체가 강세다.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가 고용의 중요성을 강조한 영향을 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2일 오후 2시28분 현재 윌비스는 전일대비 가격제한폭(14.94%)까지 급등해 985원을 기록하고 있다. 에스코넥도 7.89% 오른 588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박 전 대표는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국민 중심의 한국형 고용복지 모형 구축’ 정책 세미나를 열고 “성장과 복지 선순환 시스템의 핵심 연결고리인 ‘고용복지’ 틀을 짜는 게 이 시대 우리의 사명”이라고 말했다.
윌비스는 교육사업부문에서 경찰학원과 공무원학원 등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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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코넥은 HR(human resources) 솔루션 제공업체인 커리어넷의 최대주주다. 커리어넷은 채용 솔루션 사업과 공공취업 지원서비스 등을 진행하고 있다.
고용을 지원하는 정책이 나오면 취업 관련 업체가 수혜를 볼 수 있다는 기대감이 주가에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정재우 기자 j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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