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주)서울 등 3개사 컨소시엄 ‘천안동부바이오일반산업단지’ 우선협상 대상자로 협약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천안 동부바이오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의 우선협정대상자로 (가칭)천안동부바이오일반산업단지(주)(대표 곽용장)가 선정됐다.
2일 천안시에 따르면 관련사업자 선정을 위한 공모에 단독으로 제안서를 낸 천안동부바이오일반산업단지가 적격심사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
천안동부바이오일반산업단지는 (주)서울, (주)영동콘크리트산업, (주)중부콘크리트산업 등이 컨소시엄을 이뤄 11개 입주예정업체의 실수요 개발개념으로 개발사업계획서를 냈다.
천안시는 ▲컨소시엄 구성 ▲법인설립계획 ▲사업계획 ▲재원조달 및 운용계획 ▲사업성 분석 ▲프로젝트 관리계획 등에 대한 적정성 여부 심사를 통해 사업추진 대상자로 선정했다.
천안 동부바이오 일반산업단지는 이달 중 우선협상대상자 선정협약을 맺고 올해 중 특수목적법인(SPC)을 세워 사업을 펼친다.
실수요자 개발방식의 우선협상대상자가 선정됨으로써 타당성조사 후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천안 동부바이오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이 본격화된다.
특히 천안시는 ‘천안 동부바이오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을 벌이면서 ‘산업단지 인·허가 절차 간소화를 위한 특례법’을 적용한다.
실수요자 개발방식에 따른 입주예정업체의 사전분양으로 분양에 대한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다. 산업단지가 만들어지면 공장들이 들어가 상대적으로 낙후된 동면지역에 새 활력소가 될 전망이다.
한편 ‘천안 동부바이오 일반산업단지’는 694억원을 들여 2015년까지 천안시 동남구 동면 송연리 일원 47만여㎡에 만들어진다.
단지엔 바오오식품 관련업종, 프린팅 관련업종들을 끌어들여 지역균형발전과 미래 성장동력 바탕을 갖추고 2013년 국제웰빙엑스포 추진에도 만전을 꾀하기 위한 천안시의 전략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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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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