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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선은 기자]태영건설이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5가 8 일대에 짓는 '당산역 데시앙루브’ 오피스텔을 다음달 4일 분양한다.
‘당산역 데시앙루브’는 지하5층~지상15층 1개동으로 전용면적 23~28㎡이다. 총 350실 규모로 ▲23㎡ 28실 ▲24㎡ 42실 ▲25㎡ 28실 ▲28㎡ 252실 4개 타입이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180만원대(VAT별도)다. 계약금은 10%이며, 중도금 50%는 이자후불제 조건으로 대출 지원된다.
회사 관계자는 "지하철 2호선과 9호선이 교차하는 당산역이 도보로 3분 거리에 위치해서 여의도, 마포, 목동은 물론이고 강남권까지 접근성이 뛰어나 직장인 임대수요가 풍부하다"고 설명했다.
견본주택은 11월 4일 용산구 한강로3가 65-325에서 개관한다. 입주는 2014년 2월 예정이다.
분양문의 (02) 2637 ? 8400
정선은 기자 dmsdlun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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