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SK텔레콤은 27일 개최된 3·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지난 3분기 요금인하가 미친 가입자당평균매출(ARPU) 영향은 마이너스(-) 500원이었다"며 "요금인하 요인을 제외한 ARPU는 3만3710원으로 사실상 턴어라운드된 것"이라고 밝혔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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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선태기자
입력2011.10.27 17:00
[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SK텔레콤은 27일 개최된 3·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지난 3분기 요금인하가 미친 가입자당평균매출(ARPU) 영향은 마이너스(-) 500원이었다"며 "요금인하 요인을 제외한 ARPU는 3만3710원으로 사실상 턴어라운드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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