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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공공사업 참여제한 대기업집단 IT서비스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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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지식경제부가 27일 내놓은 대책에 따라 삼성SDS와 LG CNS, SK C&C를 비롯한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 소속 IT서비스기업들이 앞으로 공공사업에 참여하지 못한다.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은 9월 현재 55개로 이들 집단소속 IT서비스기업은 공공부문 참여가 전면제한된다. 국방ㆍ국가안보 등 불가피한 경우 및 기존 시스템 유지보수에 대해 예외를 인정해주기로 했다.


다음은 지식경제부가 2010년 기준 금융감독원 공시자료를 통해 파악한 주요 대기업의 IT계열사 명단이다. 이 가운데 쌍용정보통신(12번)은 상호출자제한집단에 해당되지 않는다.

[표]공공사업 참여제한 대기업집단 IT서비스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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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호 기자 gung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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