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농심 계열의 연포장재 및 필름 제조업체 율촌화학은 OPP필름 설비 시설증설을 위해 670억원을 투자한다고 27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OPP필름 경쟁력 확보를 통한 매출신장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현정 기자 alpha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김현정기자
입력2011.10.27 13:42
수정2011.10.27 13:44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농심 계열의 연포장재 및 필름 제조업체 율촌화학은 OPP필름 설비 시설증설을 위해 670억원을 투자한다고 27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OPP필름 경쟁력 확보를 통한 매출신장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현정 기자 alpha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