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26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유로존의 은행 자본확충 방안 합의와 견조한 지표에 힘입어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이날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1.39% 오른 1만1869.04로 장을 마쳤으며, S&P 500지수는 1.05% 오른 1242.00으로 마감했다.
나스닥지수는 0.46% 오른 2650.67을 기록했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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