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26일 예정됐던 유럽연합 재무장관회의가 취소됐다고 25일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카츠퍼 크미레프스키 EU 순번 상임의장국(폴란드) 대변인은 이와 관련해 "대책에 관한 논의는 26일 정상회담에서 계속될 것"이라면서 "재무장관 차원의 추가 논의는 정상회담 결과에 따라 이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재우 기자 j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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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기자
입력2011.10.25 22:45
수정2011.10.26 00:23
[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26일 예정됐던 유럽연합 재무장관회의가 취소됐다고 25일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카츠퍼 크미레프스키 EU 순번 상임의장국(폴란드) 대변인은 이와 관련해 "대책에 관한 논의는 26일 정상회담에서 계속될 것"이라면서 "재무장관 차원의 추가 논의는 정상회담 결과에 따라 이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재우 기자 j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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