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캔들미디어는 기존 장영승·서범석 공동 대표이사 체제에서 장영승 단일 대표이사 체제로 바뀌었다고 25일 공시했다. 서 공동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한 데 따른 것이다.
박민규 기자 yu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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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규기자
입력2011.10.25 15:17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캔들미디어는 기존 장영승·서범석 공동 대표이사 체제에서 장영승 단일 대표이사 체제로 바뀌었다고 25일 공시했다. 서 공동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한 데 따른 것이다.
박민규 기자 yu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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